마케레레 대학 앞에서 먹은 닭요리. 치킨을 구워서 당근, 양파, 감자랑 볶아서 나오는 요리. 손으로 먹는다. 먹기 전에 서빙하는 분이 물주전자로 물을 부어줘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한다. 씻고나도 미끌거려서 그냥 물티슈를 챙겨다니는 편이 나은 듯하다.
나이로비까지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우간다 엔테베까지는 케냐항공을 이용!
나이로비로 가는 비행기에서 먹은 기내식 1
엔테베로 가는 비행기
엔테베로 가는 비행기에서 먹은 기내식
패션후르츠맛 요구르트가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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