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.= 진짜 한달에 한 번 포스팅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당...
이제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
일년 동안 무얼 했냐고 묻는다면 걍 열심히 여행 다녔다고 말하리라...
공부는 그렇게 많이 한 것 같지 않지만
그래도 우간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긴 한듯하당
집에가면 이제 벌어먹고 살 걱정을 해야하것지
에라이
아무튼 남은 날동안 열심히 놀아야지
근데 놀 시간이 없다 서럽다
'우간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살아나라 블로그 (1) | 2016.04.18 |
---|---|
오랜만에 여행다녀온 일기 (0) | 2013.10.13 |
흑인과 백인의 피부색 차이? (2) | 2013.09.10 |
오늘도 일기를 쓴다 (0) | 2013.09.09 |
금방 쓴 글에 대한 첨언 (0) | 2013.09.08 |